Category: 우수한 지역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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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최호진

 

건강유지를 위한 최상의 치유와 안식처

 

양평은 왜 사람들이 늘어날까?

 현대의학과 생활의 발달로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건강과 행복이 필요하다. 무병장수는 이미 옛말로, 병은 없지만 무기력한 삶보다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건강장수’라는 말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답이 되었다. 건강을 위해 힐링을 찾고, 마음까지 행복할 수 있는, 최상의 행복한 안식처, 양평이 바로 그런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평군의 인구는 2015년 10월 말 현재, 109,435명이며, 40세~59세 인구가 35,961명, 60세 이상의 인구가 30,203명으로 예방 및 건강관리를 요하는 40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현대인들은 고령화와 잘못된 식습관 등 생활 습관성으로 인한 만성질환의 증가, 위기인자인 스트레스 증가 등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운데, 건강한 사람과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한 사람 모두가 치유와 건강관리를 위해 양평을 찾고 있다.

 양평군은 군민들이 원하는 복지서비스 1위, 건강에 대한 관리 및 증진서비스로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유지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은 회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양평은 다양한 힐링자원과 건강시설의 통합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그린·스포츠·헬스투어리즘과 지속적인 건강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건강, 힐링, 행복 실감도시 양평!

 양평군은 자연, 복지, 사람 중심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청정하고 아름다운 자연도시로, 다양한 힐링 자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최상의 안식처로서의 양평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 군민들에게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한 복지도시, 학습, 창조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행복도시, 양평을 꿈꾸고 있다. 그래서 민선 6기 공약사항의 추진목표도 건강 장수 도시 실현, 거대 힐링시장 조성,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건강, 힐링, 행복이 함께하는 행복 실감 도시, 양평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한 양평군의 노력, 그 첫 번째가 전국최초 힐링건강지원센터인 보건복지프라자 신축이다. 보건과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보건복지프라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 측정에 따른 운동지도로 생활 속에서 의료적·과학적 건강증진 지원을 위한 핵심시설이다. 또한, 경로당 운동교실, 남성어르신 요리교실, 원예·음악·미술 테라피 등 다양한 단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위해 지원하고,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65세 이하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프로그램인 싱싱건강 프로젝트는 수영장, 체육관, 보건소 등 산발적인 건강시설을 통합 운영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개선의 효과를 거두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모두 운영 전·후 건강 측정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3년부터 설치 운영되고 있는 유헬스존은 시장, 공원, 자전거길 등 우리 생활 주변 가까이에서 주민 스스로 손쉽게 건강변화를 확인하여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군민들 스스로 체험하고 있다.

 

 두 번째, 휴식과 치유의 “힐링” 양평이다. 힐링하면 양평이라고 할 만큼 양평은 다양한 힐링자원을 보유하고, 수도권에서 접근 용이한 특성을 바탕으로 건강과 관광을 접목한 헬스투어리즘을 추진하고 있는 등 힐링을 위한 다양한 핵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헬스투어는 양평의 3대 전통 재래시장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특색 있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조성으로 물맑은 양평 시장의 새롭게 단장된 힐링쉼터는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양평군은 전체면적의 74%가 임야인 만큼 산림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청정산림자원 생산, 가공 및 제조, 산림치유 및 주변관광과 연계한 “산림헬스케어 6차 산업”이 이미 시작되었다. 대표적으로 쉼 공간과 문화가 있는 쉬자파크, 양평으로 떠나는 365일 체험마을 힐링여행, 전국 최초 양평산나물공원, 대한민국에서 제일 건강한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있다.

 숲 속에서 이루어지는 엉뚱한 발상인 트리마켓과 문화예술 공연은 품격 있는 양평 군민들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365일 축제 양평군의 농촌체험마을은 지난해 180만 명이 힐링여행을 다녀갔으며, 대한민국 농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4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양평은 전국 최초 산나물 공원을 개장하여,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산림자원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동양에서 가장 크고, 천년의 향기와 세월을 견딘 은행나무가 우뚝 서 있는 양평의 명산인 용문산의 산나물은 옛 문헌인 “동국여지지”에 의하면 임금님께 진상했던 보약으로 알려져, 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한 축제로 지난해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되었다.

 또 하나 양평군에는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양평 헬스투어”가 있다. 양평 헬스투어는 과학적인 근거에 기초해서 건강회복과 유지를 위하여 전문가와 함께하는 치유관광으로써, 투어 전·후 건강을 체크하고 소리산, 숯가마, 농촌체험마을, 쉬자파크, 물소리길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지역경제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국 최초, 양평군만의 독자적인 건강여행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는 선택과 집중된 행복 서비스 추진이다. 양평은 2011년부터 주민이 주도하고 화합하여 살고 있는 마을의 지역특성을 살린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행복하고 건강한 우리 마을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대동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주정신을 함양하 여 10년, 100년 후에 후손들이 잘 살 수 있는 내 고장 만들기를 목표로 새싹, 뿌리, 기둥, 열매마을을 단계별 육성하여 2015년도 현재 37개 새싹마을, 12개의 뿌리마을을 선정하였으며, 향후 2018년까지 100개 마을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역의 복지문제는 마을 내에서 발굴하고 해결하는 민·관 협력시스템인 행복 돌봄, 복지공동체를 운영하여, 보건복지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양평군의 각종 사회단체 및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행복 돌봄 사업은 협치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로 피부에 와닿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재능 나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또한, 교통이 불편한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하여 교통약자와 농어촌 버스 미운행지역에 복지 순환버스와 행복택시를 운영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보육시설의 신축 및 연장운영, 청소년들만의 공간 확보 및 여가활동 지원 등 아동, 청소년은 물론 어르신에게도 생애주기별 복지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일선 사회복지사의 역량제고와 처우개선 노력을 통해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하였다.

 

최상의 치유와 안식처, 양평!

 양평군은 건강인과 건강관리 지원자를 대상으로 4대 생활습관(마음, 리듬, 운동, 식사)의 개선을 통한 미래 대비로 병원이 필요 없는 건강장수 양평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은 중첩된 규제로 인한 개발제한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힐링 시장 조성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1위에 달하는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바람인 건강, 행복, 힐링이 다함께 공존하는 최상의 치유와 안식처로서 양평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 수도권에서 출발하여 팔당터널을 지나면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양평과 만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어우러지고, 2년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아름다운 두물머리와 세미원, 그리고 물소리길, 소나기마을 등 문화예술·관광인프라(전국 226개 지자체 중 문화지수 23위)를 구축하고 있는 양평이 있다. 이처럼 양평은 관광객 580만 명이 찾아오는 문화예술·관광 메카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친환경 강소농과 귀농·귀촌 인구증가(전국 군 단위 1위), 친환경 농업특구의 친환경 농산물(2015친환경농산물 통합브랜드 1위), 창의적인 지역경제 등 군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상의 치유와 안식처로서 ‘행복실감! 오감만족! 건강학습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땀 흘리고 있다.

 

 양평은 민주주의를 닮았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만나 공존의 법칙을 만들어가는 것이 닮아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제도이다. 남한강과 북한강 줄기가 만나 휘감아 돌다 큰 강물을 이루는 곳, 두 강의 물줄기가 휘감아 돌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는 두물머리가 그렇다. 과거 양평은 개발 붐이 일었던 곳이다. 그러다보니 환경단체와의 싸움도 잦았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개발과 환경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최소한 싸우다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 상처를 경험한 곳은 치유의 방식도 먼저 알게 된다. 양평이 시도하는 건강, 행복, 힐링. 그래서 더 기대가 크다.

 

 

 인터뷰_김선교 양평군수

 

 문 ─ 양평을 문화, 관광, 레포츠 중심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 답 ─ 양평군은 경기도의 동부 내륙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 보다 약 1.45배의 넓은 면적과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습 니다. 산림이 전체 면적의 74%를 차지해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청정 자원이 바로 양평의 상징입니다. 1973년 팔당댐 준공 이후 수도권정비 계획법, 수도법,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적으로 적용돼 지역 발전이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양평군은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살리기 위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전하면서 관광·레저자원, 지역경제도 활성화 할 수 있는 노력을 병행해 추진해 왔습니다. 깨끗한 자연경관을 오염시키지 않고 최대한 활용한 관광·레저산업의 발달이 그 예입니다.

 한국 관광 100선에 2년 연속 선정된 수도권 최고의 명소 두물머리와 세미원, 쉬자파크, 트리마켓, 물소리길, 남한강 자전거길, 용문산 관광지, 양평 레일바이크, 농촌체험마을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의 다양한 체험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양평을 대표하는 용문산 산나물 축제, 산수유·한우 축제, 고로쇠 축제, 워터워 페스티벌, 이봉주마라톤 대회, 농촌체험축제 등 365일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군립미술관, 소나기마을, 몽양기념관, 곤충박물관 및 각종 예술제와 음악회가 열리는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문화지수 2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 문 ─ 양평군은 건강유지를 위한 최상의 치유와 안식처라 말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답 ─ 국민들이 원하는 복지서비스 1위는 건강관리 및 복지 증진 입니다. 기대수명은 80.4세이나 실제 건강수명은 71세로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평군은 평균수명 80.78세로 군단위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장수하는 행복한 도시로 확인되었습니다.

 2015.11.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과 서울대 의대 강영호 교수팀의 분석에 따르면 소득 상위 20%에 속해 있는 사람들의 평균 기대수명은 83.70세로 소득 하위 20% 집단의 77.59세보다 6.11년 더 긴 것으로 나타났고, 또 농촌지역보다 대도시권의 수명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역에 따라 건강검진 횟수나 보건복지 인프라 구축정도에 따라 평균 수명 역시 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앞서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사후치료보다 질병의 사전예방을 목표로 주민의 맞춤형 건강설계의 기본 플랫폼 역할을 할 보건복지프라자를 개소하여 주변의 건강시설 통합프로그램과 단기프로그램 운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양평군의 문화관광형 전통시장과 건강을 접목한 양평시장 내 장터에 유헬스존 건강 관리실은 운동처방사와 영양사가 배치되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시장상인의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헬스존을 이용하신 분들은 평소 관리를 통해 실제 대사증후군 위험요소가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양평의 훌륭한 관광 자원에 의·과학적 건강프로그램을 접목한 전국 최초 헬스투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평은 건강을 위해 멀리 찾아 떠나는 곳이 아니라 나의 일상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함께 지향할 수 있는 곳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살고 싶은 치유와 안식처의 고장입니다.

 

 문 ─ 양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힐링 사업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 답 ─ 건강한 100세 시대, 사람이 건강한 도시 양평은 산림헬스케어 밸리 조성으로 힐링사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쉼’ 공간 문화가 있는 쉬자파크가 조성되어, 사계절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원에서 트리마켓,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어 젊음의 쉼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계절 특색 있는 테마를 가진 농촌체험마을과 전국 최초의 산나물 공원이 조성되어 뜯고, 맛보고, 즐기는 체험형 공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정한 산림자원물 생산, 가공 및 제조, 산림치유와 주변 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화로 힐링사업과 연계한 지역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그동안 그린투어리즘, 스포츠투어리즘 등으로 양평을 찾는 관광객은 580만 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양평 지역경제에 큰 도움은 되지 못했습니다. 양평군은 이런 점을 해결하고자 보건복지프라자, 쉬자파크, 물소리길, 농촌체험마을 등을 연계하여 1박2일 체류형 관광산업을 개발하여 전국 최초로 양평헬스투어가 지난 9월 5일 상품으로 본격 출시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양평헬스투어는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건강관광 프로그램으로 먼저 투어 전에 혈압, 스트레스, 피부 온도 등 건강 체크를 하고 건강프로그램인 지형요법, 기후요법, 크나이프요법, 온열요법 등 투어를 하게 됩니다. 투어를 마친 후에는 다시 건강 체크를 해 여행 전과 후 몸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문 ─ 힐링특구 지정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 답 ─ ‘힐링’은 1990년 이후 웰빙이라는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힐링산업으로 진화하였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명상, 요가, 스파 등의 힐링 비즈니스가 지속 성장하며, 하나의 산업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힐링 트렌드가 활성화되고 다양한 상품과 접목하면서 힐링산업이 본격적으로 태동하였습니다.

 따라서 양평군은 “사람중심의 건강한 도시, 양평!” 조성을 목표로 2013년 힐링특구 지정을 위해, 힐링자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12개 유형 485개소를 발굴하였습니다. 2014년 힐링특구 지정을 위한 전담부서를 두고 벤치마킹 및 자문을 실시 후 2015년 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양평군은 지속적으로 힐링특구 지정을 위해 활용 가능한 힐링자원, 즉 산림자원 및 문화시설, 스포츠, 먹을거리, 펜션 등을 연계하여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힐링베이스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로 힐링 양평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힐링특구 조성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문 ─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 답 ─ 양평군은 지난 9월 14일 제42회 양평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땅 (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이라는 최고의 건강 도시를 알리는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인터뷰 내용처럼, 오랜 시간 준비를 통해 양평이라는 건강한 토양에서 나고 자라며, 친환경 농·축·임산물로 양평군민 모두가 건강을 만들고, 건강을 유지하며 양평에 오면 힐링하는 건강한 도시 양평군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사람중심의 창조경제, 현재의 행복, 희망의 미래를 통해 건강장수를 실현하는 전략을 목표로 건강도시 양평을 더욱 활기차게 추진할 것입니다.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양평군민은 그동안 중첩규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역발상하여 수도권 최고의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전하여 전국최초 친환경농업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최고의 자연환경 속에서 관광과 시장을 연계하고 군민이 원하는 건강시스템을 통한 건강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양평을 자 연이 아름다운 관광지로만 아셨다면 앞으로 여러분은 나와 내 후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찾아오는 최상의 치유와 안식처 양평으로 기억하고 찾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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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소금포를 기억하나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울산광역시 북구

    JAN 19, 2017 최호진 “그 시절(70~80년대)에는 이 동네 강아지도 돈을 물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였죠.” - 울산 염포동 통정회장 울산에는 염포라는 곳이 있다. 예전부터 소금을 생산하는 염밭이 많아 소금 나는 갯가라 하여 염포(鹽浦)라 유...
    Date2017.01.19 Bymanistory Reply0 Views10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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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산 사하구,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천 문화마을'

    JAN 19, 2017 최호진 자립형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하다 부산에는 유난히 산동네가 많다. 바다를 배경으로 도시가 형성되었고, 택지가 부족하다보니 산에 동네가 형성되었다. 하지만 부산의 산동네들도 개발의 열풍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부산의 산동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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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영등포구, 예술로 재탄생한 철공소 골목 ‘문래예술창작촌’

    JAN 19, 2017 최호진 도시의 기억과 고단한 삶, 젊은 예술인들의 상상력으로 재탄생하다 도시는 땅의 기억에 젊은이들의 상상력을 더해 재탄생한다. 아픈 역사와 힘겨운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곳, 문래동 철공소의 역사와 삶, 예술촌으로서의 재탄생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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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삼례의 꿈, '삼례문화예술촌'

    JAN 19, 2017 최호진 땅은 역사를 기억한다.​ 완주(完州)는 완전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전주에서 바깥지역으로 나가려면 반드시 완주를 거쳐야 한다. 완주군이 전주시를 바깥에서 감싸고 있는 형세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완주에는 민족의 애환이 고스란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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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창원 ‘빛바랜 도시, 예술로 되살아나다’

    JAN 18, 2017 최호진 예술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 경상남도 창원시​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오고 있다. 가을은 오곡이 여물어 수확을 하고 먹을 것이 많아진다. 야구팬에게도 가을은 수확의 의미가 있다. 바로 가을에 한해 농사 수확의 의미를 갖는 포스트...
    Date2017.01.18 Bymanistory Reply0 Views4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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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황금빛 마을에 열무가 익어간다, 논산시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

    JAN 18, 2017 최호진 마을에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흩어진 마음이 모이기 시작하였고 솔솔 재미난 이야기 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청년회, “힘든 일, 어려운 일은 우리에게 맡기세요.^^” 부녀회, “독거노인, 불우이웃, 주민 건강,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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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파주,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축제

    JAN 18, 2017 최호진 꽃으로 마을을 심폐소생술하다.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되살리기 프로젝트 여덟 살 때였다. 하얀 병실, 하얀 침대에 매달린 투명색 링거. 나는 그 옆에 놓인 하얀 백합 한 송이에 시선이 멈췄다. 낯설었다.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꽃이었다...
    Date2017.01.18 Bymanistory Reply0 Views10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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