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스토리 37.2"를 시작하며....

매월 시군구 소식지가 배달됩니다. 소식지를 받아보는 우리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나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있는지가 가장 궁금한데, 도착해있는 소식지 기사는 필요 없는 세금의 낭비라고 생각할 정도로 읽을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비효율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시군구 소식지 기사들을 모아서 전달하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각 소식지 담당자들이 기사를 작성한 후 소식지 포털을 이용해 온라인 신문을 발행하다 보면 타지역의 소식지 발행 깃법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고, 선호기사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소식포털 언론사는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특화된 취재와 보도를 하는 언론사는 없습니다.

매니스토리 37.2는 다음과 같은 3가지 특화된 취재로 성공을 확실하게 보장합니다.

• 시군구 소식을 새로운 트렌드로 보도하겠습니다.
• 시군구 우수정책사례를 공유, 확산하겠습니다.
• 지방의 대변지가 되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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